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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뉴스

‘고수익 알바’에 현혹되었다가 마약운반죄로 처벌, 마약범죄 경각심 필요하다

*인터뷰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더앤의 마약 전담팀에서 형사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이동현 변호사는 “마약 운반책으로 모집된 사람들은 마약 판매 조직이 고수익을 보장하고, 지금까지 조직에서 검거된 사람이 없다며 검거되면 변호사 비용까지 모두 부담한다고 안심을 시키는 것을 믿고 안일하게 생각하고서 마약 운반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그러나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장기간의 수감생활을 하는 젊은층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마약은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구속수사를 받고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특히, 마약 운반책으로만 활동하였다고 하더라도 마약을 판매, 유통하는 범죄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러한 경우 자신이 운반한 마약의 양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해당 범죄조직이 지금까지 운반하고 유통한 마약의 양에 따라 매우 엄중하게 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운반책이 검거되었다고 하여, 판매책이 적발될 위험을 감수하고 운반책을 돕는 일은 결코 없으므로 고수익의 유혹에 넘어가 마약 운반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면서 “마약범죄는 가담 정도가 경미해 보이더라도 매우 중하게 처벌되므로, 만약 마약 운반 혐의를 받게 된 경우에는 스스로 대응하기보다는 사건 초기부터 마약 사건 경험이 풍부한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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