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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가해자 요구 들어주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다

* 인터뷰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더앤의 성범죄 전담팀에서 일하고 김승욱 변호사는 “몸캠피싱을 당한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 음란한 영상이 유포될까 두려워 무작정 금원을 송금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해자가 금원을 송금하더라도, 몸캠피싱 가해자는 계속해서 무리한 금원을 요구하여 피해자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이후 피해자가 금원을 송금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면, 가해자는 결국에는 동영상을 유포한다. 따라서 가해자의 금원 송금 요구에 응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따라서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가해자들의 요구에 응하지 말고, 신속히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해킹 피해를 입었고, 가해자가 보내주는 이미지나 링크를 절대 열어보지 말 것을 알리는 것이 좋다. 이후 가해자의 연락처, 대화내용, 송금을 요구한 입금계좌번호 등을 증거자료로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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